176

View Articles

Name


	플로라

Homepage

http://www.cyworld.com/atelierflora

Subject

날개없이도 날꺼야~

먼저,
손은 금방 목욕하고 나온 손...

발은 양말이 무척 두껍다는걸
알려드리면서... ^^

발올려 미안해요~

.
.

.
.
.

다시 첨부터 하는
시작을
겁내지 말고,

.
.
.

.
.
.

정해진 대로 살지 않을수도 있고,
단정짓지 말며,

.
.
.

.
.
.

간절히 원하면..
이루어질수도 .... ^^

.
.
.

.
.
.

남들 다~ 하는거(하트모양 만드는것 ^^)
나도 할수있지요... ^^

책이 두꺼우니..하트가 속이 좁네...

마리화나

::: 음 나만 사진 안보이남 ........다른 님들은 보이세요 ??저가 마음이 나빠서 혹시 ??

::: ㅋㅋ.. 원래 마음이 순수하지 않은 사람한테는 플로라님 사진은 잘 안 보이나봐요.. 저도 한번에 본 적이 한번도 없거든요.. ㅋㅋ

::: 물론 저도 안 보입니다.. -.-

플로라

::: 우띠ㅠ.ㅠ 네이트가 안되다하니~ 네이버에 홈만들어서 올렸는데.. 으아~~~~ 힘들군요...별거아닌데 별것처럼 되버렸어 ㅋㅋ 무료홈은 홈으로 안봐주는가봐요..ㅠ.ㅠ

플로라

::: 그래도 안보이십니까?? 모닝님의 집을 빌려 얻은 주소인데..이제..사진도 내맘대로 안되네..으아~~~

diana

::: 난 너무나 잘보이는데...맘이 순수해서리..ㅋㅋㅋ양말이 완전 폭신폭신 러그같네요.함 밟아주고싶은..하트를 조아하는 사람은 다 꿈을 간직하고 사는 사람일거에요.월욜아침 차분하게 ~~

최윤희

::: 와,, 나도 보인당.. 순수한가봐..우째 우하하.. ...

최윤희

::: 근데 제 맘을 슬쩍 엿보셨나봐...우째 이런일이.. ^________________^~~~

마리화나

::: 보인당 나도 인제 착해 젔나보당

::: 저도 보여요 보여.. 근데 이런 얘기하면 깨겠지만, 요즘 저런 양말 신으면 무좀 안걸리나요? 제가 군대있을때 후임병한테 악성무좀을 옮았는데, 피 나오는 무좀은 그때가 제 인생에서

::: 처음이었습니다. 아니 무좀이란게 처음이었습니다. 갑자기 두꺼운 양말을 보니 이상한 소리를 하고 가네요.. 플로라님의 좋은글에.. -.- 스토리가 있는 사진.. 제가 원하는걸 플로라

::: 님은 항상 잘 아신다니까..

플~

::: 저거..선물 받은 양말인데.. 세상에..양털을 직접 만져보지 못했지만..그보다 더 보드라울걸요~~ 무좀이라니..우띠 --;; 네이트도 네이버도 안좋아하는 임쎌푸...이제..안될듯.

::: 모닝님 주소는 모든 사람이 보인답니다.무좀은 제가 걸렸다는 얘기지요.. 저 초등학교때 스키캠프갔다가 '이'도 옮은 적 있어요.. 정말 제 인생의 치욕적인 사건이었죠. -.-

whale

::: 와~ 저렇게 하트가 만들어지다니!


Prev	안녕히 계세요 ~ [8]	늘 아침처럼


Next	show show show ~~~ [5]